제 목 : 유럽이었던거 같은데 아들,며느리 오니까 시부모가 밥해주든데요.

시부모가 여긴 우리집이니 우리가 너희들 대접해줘야 한다고, 시모가 음식만들고, 시부가 설거지하고.아들 내외는  그냥 앉아서 얘기하고 놀다 가든데..

우리나라는 .,..꿈도 못꾸는 얘기겠죠?

 

예전에 인간극장에서 아일랜드 시부모가 한국왔는데 전업 한국며느리가 식기세척기 산다고하니 시모가 니 남편 있는데 걔가 얼마나 설거지를 잘하는데 뭐하러 사냐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이런 시엄마  있을까요?

아들 아까워서 벌벌 떨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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