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까지 들어봤어요
30년전이네요
둘째 낳은 병원에 와서 한다는 말이...
그것도 첫째 48시간
둘째 20시간 진통하고 낳은 사람한테
하나 더 낳아서 형네주라고
하하
순둥이의 가면을 쓴 빙신 남편이
그때는 정색 비스므리한걸 하니
아니 키우는건 니들이 키우고 하더군요
그게 이맘때라....
또 생각나네요
제발 잊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저는
작성일: 2024. 02. 12 22:05
말까지 들어봤어요
30년전이네요
둘째 낳은 병원에 와서 한다는 말이...
그것도 첫째 48시간
둘째 20시간 진통하고 낳은 사람한테
하나 더 낳아서 형네주라고
하하
순둥이의 가면을 쓴 빙신 남편이
그때는 정색 비스므리한걸 하니
아니 키우는건 니들이 키우고 하더군요
그게 이맘때라....
또 생각나네요
제발 잊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