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 2번 지지자..부동산 부자인 사람이
어제 만나서
확실한건 이**이 범법자라는거야
그러면서 또 이번 정권에 대해 비판적이네요
원래는 문** 빨**이라고 하던 사람인데요
도저히 자기도 쉴드를 못치니까
이번에는 이**이 범법자라는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그렇게 검찰에서 죽어라 털어도 감옥에 못보내는거 보면
범법자라는 게 확실하면 벌써 감옥보냈을거 같은데
안가는거 보면 아니거든요
솔직히 그 지인이나 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이
들러붙어도 못잡아낸걸 왜 그리 확신하지 궁금하고 의아했는데요
결국 인지부조화일까요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못해서
상대방의 잘못을 까는데 제일 만만한 동네북 이*명을 까는걸까요
이번엔 빨**소리는 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