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경기가 힘들어선지 유난히 세뱃돈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얼마가 적정선이냐는 글들

저 또한 마찬가지로  이번엔 망설이며 줄였거든요

그동안은  순간 기분 내려고 많이씩? 줬던 경우도 있었지만

이젠 그런 순간으로 기분 내지 않고

합리적인 선에서 남들 하는민큼만 하려구요

연령대에따라 

그동안은 5-10이었지만

이젠 3-5로 줄였습니다

명절만 보는게 아니라 일년에 4번은 꼭 보는 사이거든요

볼때마다 주니 부담.

더군다나 저힌 무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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