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배가 불러도 먹고 남는게 아깝기도 하고 해서 먹고 또 먹어요. 요즘은 걸을때 살이 쪄서 몸이 뒤뚱뒤뚱 하는게 느껴져요.. 왜 이리 맛있는게 많은지..
엊그제 아는 분이 살을 쫙 빼서 옷을 입었는데 이쁘더라구요..내나이 60으로 달려가니 살빼기도 힘든데 친정서 가져온 떡국떡이랑 만두도 다 먹어야 할텐데..
알면서도 왜이리 살 빼고 먹는거 참는게 힘들까요? ㅠㅠ
작성자: 다이어트
작성일: 2024. 02. 12 00:29
일단 저는 배가 불러도 먹고 남는게 아깝기도 하고 해서 먹고 또 먹어요. 요즘은 걸을때 살이 쪄서 몸이 뒤뚱뒤뚱 하는게 느껴져요.. 왜 이리 맛있는게 많은지..
엊그제 아는 분이 살을 쫙 빼서 옷을 입었는데 이쁘더라구요..내나이 60으로 달려가니 살빼기도 힘든데 친정서 가져온 떡국떡이랑 만두도 다 먹어야 할텐데..
알면서도 왜이리 살 빼고 먹는거 참는게 힘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