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차이나는데 저에게 존대는하는데 좀 얄밉기도하고
시동생도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형수님인데 형수님이라한번 부르지도않고 주어없이 존대만.
동서도 호칭주어없이 서먹하게 구는게 싫네요
친정엄마한테 물어봐도, 뭐 드라마같은것을봐도
동서사이에 나이야 뭐 어쩔수 없지 않나요..
반말하는게 다 그런거같은데
뭔소리를 들었는지 신랑이 동서한테 반말하지 말라길래 그렇게는 못한다했고 큰소리 오고갔는데
이게 우리부부가 싸울일인지 모르겠네요
작성자: ㅂㅂ
작성일: 2024. 02. 12 00:10
5살차이나는데 저에게 존대는하는데 좀 얄밉기도하고
시동생도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형수님인데 형수님이라한번 부르지도않고 주어없이 존대만.
동서도 호칭주어없이 서먹하게 구는게 싫네요
친정엄마한테 물어봐도, 뭐 드라마같은것을봐도
동서사이에 나이야 뭐 어쩔수 없지 않나요..
반말하는게 다 그런거같은데
뭔소리를 들었는지 신랑이 동서한테 반말하지 말라길래 그렇게는 못한다했고 큰소리 오고갔는데
이게 우리부부가 싸울일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