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동서집 기독교
우리집은 기독교에 거부감있는 무교입니다.
동서가 갑자기 설날 아침에 안하던 기도를 드리자고 해서
아버님이 기도를 드리셨네요
사실 기독교 싫어하게 된게 얌체짓만 하는 동서 몫도 크기때문에
거부감은 들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서 같이 눈감고 기도했는데요
우리가 기독교 싫어하는것 알고 있는데
이러는건 무례한거 아닌가요?
이제 명절마다 기도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작성자: 무교
작성일: 2024. 02. 11 23:41
시아버지 동서집 기독교
우리집은 기독교에 거부감있는 무교입니다.
동서가 갑자기 설날 아침에 안하던 기도를 드리자고 해서
아버님이 기도를 드리셨네요
사실 기독교 싫어하게 된게 얌체짓만 하는 동서 몫도 크기때문에
거부감은 들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서 같이 눈감고 기도했는데요
우리가 기독교 싫어하는것 알고 있는데
이러는건 무례한거 아닌가요?
이제 명절마다 기도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