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를 만났다 이 프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남의 집 아픔을 소재로

똑같지도 않은 3d 캐릭터 렌더링 해놓고

이게 

 

대놓고 가짜인데

진짜로 감정이입해야 한다고

저 부부와 시청자를 강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거북하네요

 

저 부부도 현타왔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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