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만 둘인데요ㅠㅜ

둘째가 11살인데 생일도 좀 빠르고 뭐든 빨라요

말빨도 좋아서 못당하는데

욕심도 많고 질투심도 강해요

큰애랑 저한테 말을 너무 열받게 해요

나가서는 최대한 눈치보면서 예의있게 구는데

유독 저하고 언니한테 그래요

벌써 저러니까 얘랑 나가면 진짜 기빨리고 화나요ㅠ

아직 어린앤데 저도 모르게 머리 쥐어박고 그러면서도 애한테 미안해하고ㅠ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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