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지내고 현타 오네요.
명절 내내 동서 (동서도 전업) 랑 밥하고 설겆이 간식 차리기
하고 돌아왔는데 아무도 당연한 듯 돕지 않네요.. 저랑 동서랑만
내내 일했는데 전업주부라 당연하듯 생각하나 서럽네요..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4. 02. 11 19:08
명절 지내고 현타 오네요.
명절 내내 동서 (동서도 전업) 랑 밥하고 설겆이 간식 차리기
하고 돌아왔는데 아무도 당연한 듯 돕지 않네요.. 저랑 동서랑만
내내 일했는데 전업주부라 당연하듯 생각하나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