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돈이 중요하긴 했지만 최근처럼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지난 정부때 갑자기 집값이 두배 세배가 뛰어 버려서 평범한 사람이 갑자기 수십억대 자산가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는 소식을 많이 접하다 보니 노동의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나머지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봐야 집 한채도 못사는 삶이 되어버린거죠
분양가 10억은 이제 예사....
주거비가 올라 돈이 없으면 결혼 자체도 힘들고 비싼 집 빚내서 사면 빚 갚느라 노후 준비도 못하고....
암튼 집값이 정상화 되어야 국민들 마음에 여유가 생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