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다가 답답해서...
82에서 계속 한탄글 올라오는...
그런 집이 요새 어딨어요?
제사나 차례 음식은 상에 올릴 정도만 하거나 사고, 같이 먹는 음식 정도 준비하거나 나가서 사먹는 집이 많고...
시댁이고 친정이고 서로 자식들 편하게 하라는 집들도 많고...
이번 설에 차례상 차린 친구들이 반도 안돼요.
세상은 달라졌는데, 왜 82에서는 응팔 시대 얘기만 하는지...
작성자: 어제
작성일: 2024. 02. 11 12:44
댓글 쓰다가 답답해서...
82에서 계속 한탄글 올라오는...
그런 집이 요새 어딨어요?
제사나 차례 음식은 상에 올릴 정도만 하거나 사고, 같이 먹는 음식 정도 준비하거나 나가서 사먹는 집이 많고...
시댁이고 친정이고 서로 자식들 편하게 하라는 집들도 많고...
이번 설에 차례상 차린 친구들이 반도 안돼요.
세상은 달라졌는데, 왜 82에서는 응팔 시대 얘기만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