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는 상처를 받아서 시모 시누 얼굴 안보고 살고 싶어요. 명줄이 길어져서 그게 제 나이 60이 되어야 할지 70이 되어야 할지 그게 암담합니다.
제 자식한테는 안 물려주고 싶은데 요즘 젊은 세대는 어떻게 지내나요?
일단 거리가 멀면 한번은 시집 한번은 친정이
나을 것 같고요. 같은 도시라면 브런치. 저녁 이렇게
번갈아 한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은 어떤 모습일지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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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딸아들 다 포함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