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ㅈㄱ 가족에게 너무한거
그들이 무죄라는거...퀸거니 역사 녹취록에도 나오더만요
딸 같은 경우 아무 죄가 없다고..
근데 인정하는 순간 자기들이 잘못한게 되고
자기들 잘못을 인정하기 싫으니까 그냥 keep going한거...
영화 베테랑에서 황정민이 감옥에 간 유해진에게 그러죠
그냥 알고 보면 단순한거라고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거라고
그러나 재벌3세는 절대 자기 잘못을 인정할 의사가 없어서..
근데 왜 조ㄱ인가..
진짜 법무부 장관을 안했으면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까요
추미애조차 그렇게까지 털진 않았는데...
추미애가 여자고 강력한 차기 대권후보감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그냥 법무부 장관안됐어도 그렇게까지 됐을까요..
어떻게해서든 밣았을까요..
이제 검찰도 돌아갈 길이 없네요
머리가 돌아가고 정치적 감각 있는 사람이ㄹ면
권력이 5년짜리고 그후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니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는게 좋다는걸 모르느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