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하는데,
남편 복 많아지는 방법
제목 해놓고
그런거 없다.
팔자 못 바꾼다.
관성 훼손하지 말라.
복없는 사람은 복 없는 사람들끼리 몰려다닌다.
그러니 복 없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
인터넷에서도 사주 얘기 나올 땐
동시다발적으로 얘기 나오더라.
운 없는 사람들 글이 동시에 올라온다는 건
그만큼 기운이 몰려다니는 거고,
운 없는 사람이랑 함께하면
비슷하게 운 안 좋아진다.
세상 넓은 만큼
이상한 사람들도 진짜 너무나 많은 듯요.
글만 보면
관종 기질에
쏘시오패스, 싸이코패스 기질 다 있는 듯요.
댓글에 사주 보는 사람이냐고 물으니
그대로 옮기자면
아뇨. 악담하는 사람입니다.ㅎㅎ
음력이지만, 그래도 명색이 정초인데
새해 벽두부터 저런 소리가 하고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