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을 핍박한건 어리석은거

자기 라이벌..

ㅈㄱ이 대통령이 되냐고 물었다는데

원래 학계로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그냥 내비두면 그냥 학자로 계속 살았을거 같은데요

저렇게 압박한 덕에

결국 출마하잖아요..

만에 하나 대권이라도 잡는날에는

가장 쫄아야 할 사람이 그 부부 같은데요..

근데 생각해보면 ㅈㄱ 가족을 몰살시킨덕에

본인이 대통령된거니까..

인생은 아이러니...

그러나 역사가 가만두지 않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