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보면
며느리 싫어하는 시가가 많은가본데
당췌 왜 그러는 거에요?
내 아들과 살아주는 고마운 여자 아닌가요?
아들이 평생 연애도 못 하고 장가도 안 가야 속이 시원한건가요?
아님 무조건 네네네네 하고 굽신거리길 바라는 건가요? 종년이 아니니 그걸 바라는 건 아닐 것 같고.
시가 제사는 시가 자손들이 챙겨야지
뭔 며느리더러 오라가라에 직장을 다녀라 관둬라 간섭인지
왜 그러시는 거에요 대체 그런 시모들은??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10 21:17
게시판에 보면
며느리 싫어하는 시가가 많은가본데
당췌 왜 그러는 거에요?
내 아들과 살아주는 고마운 여자 아닌가요?
아들이 평생 연애도 못 하고 장가도 안 가야 속이 시원한건가요?
아님 무조건 네네네네 하고 굽신거리길 바라는 건가요? 종년이 아니니 그걸 바라는 건 아닐 것 같고.
시가 제사는 시가 자손들이 챙겨야지
뭔 며느리더러 오라가라에 직장을 다녀라 관둬라 간섭인지
왜 그러시는 거에요 대체 그런 시모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