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다 먹는데
고래심줄같이 질긴 고기에 소스는 그
흔한 새콤달콤 소스도 아니고 이상한 향이나는 간장소스맛이에요.
탕수육이 그리 어려운 음식인가 진짜
너무해요. 아까워서 먹으려고 했는데
미련없이 버렸어요. 도대체 어떤 고기를 쓰는 걸까요.
시판 탕수육을 에프에 돌려 먹는게 열배는 나아요.
작성자: 돈아까워
작성일: 2024. 02. 10 20:12
왠만하면 다 먹는데
고래심줄같이 질긴 고기에 소스는 그
흔한 새콤달콤 소스도 아니고 이상한 향이나는 간장소스맛이에요.
탕수육이 그리 어려운 음식인가 진짜
너무해요. 아까워서 먹으려고 했는데
미련없이 버렸어요. 도대체 어떤 고기를 쓰는 걸까요.
시판 탕수육을 에프에 돌려 먹는게 열배는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