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인데요.
집살때 제 지분이 더 많긴 했는데 대출금은 남편통장 저는 생활비 내고있어요.
아파트 명의가 남편명의인데 첨에 남편이 서류상 제가 왔다갔다해야 하고 불편해서 자기 명의로 해도 괜챦겠냐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왠만한 투자도 남편이 하고 있어요
지금은 괜히 내자산은 없는거 같아 가끔 빈정상하는데
이혼할 거 아니면 상관없을까요?
시어머니가 괜히 이상한소리해서 속이..;;
작성자: 명의
작성일: 2024. 02. 10 16:53
결혼 11년차 인데요.
집살때 제 지분이 더 많긴 했는데 대출금은 남편통장 저는 생활비 내고있어요.
아파트 명의가 남편명의인데 첨에 남편이 서류상 제가 왔다갔다해야 하고 불편해서 자기 명의로 해도 괜챦겠냐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왠만한 투자도 남편이 하고 있어요
지금은 괜히 내자산은 없는거 같아 가끔 빈정상하는데
이혼할 거 아니면 상관없을까요?
시어머니가 괜히 이상한소리해서 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