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설에 아무데도 안가고 애들땜 느낌은 살려주고싶어서
냉동 동그랑땡 두봉묶음으로 9500원 하길래 집어오고
옛날 소세지 사다가 간만에 전부쳤는데 기분이 뿌듯하네요^^
바닥에 신문지 깔고해야하는데 요즘 신문지있는 집이 어딨나요 선물세트 보자기 모아둔거 다음 명절되면 또 쌓이기만하니 걍 커다란거 한장만 펼쳐두고 했는데도 충분하고 한번 썼으니 걍 버릴지 더럽지도 않은데 뒀다가 또 쓸지 고민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행쇼^^
작성자: 명절느낌만내기
작성일: 2024. 02. 10 16:25
이번설에 아무데도 안가고 애들땜 느낌은 살려주고싶어서
냉동 동그랑땡 두봉묶음으로 9500원 하길래 집어오고
옛날 소세지 사다가 간만에 전부쳤는데 기분이 뿌듯하네요^^
바닥에 신문지 깔고해야하는데 요즘 신문지있는 집이 어딨나요 선물세트 보자기 모아둔거 다음 명절되면 또 쌓이기만하니 걍 커다란거 한장만 펼쳐두고 했는데도 충분하고 한번 썼으니 걍 버릴지 더럽지도 않은데 뒀다가 또 쓸지 고민중입니다 새해 복 많이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