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그런걸까요?
식탐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빨리 많이 먹으려 해서 그런 걸까요?
도대체가 거슬려서 마주 앉아 밥을 못 먹겠어요.
저는 일부러 소리내며 먹으려고 해도 힘들겠는데
어쩌면 그렇게 씹을 때마다 쩝쩝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꼴보기가 싫은데 같이 사니 매일 보네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4. 02. 10 12:07
입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그런걸까요?
식탐이 많아서 조금이라도 빨리 많이 먹으려 해서 그런 걸까요?
도대체가 거슬려서 마주 앉아 밥을 못 먹겠어요.
저는 일부러 소리내며 먹으려고 해도 힘들겠는데
어쩌면 그렇게 씹을 때마다 쩝쩝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꼴보기가 싫은데 같이 사니 매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