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만 간 며느리입니다.

시댁 형님 두분한테는 넘 죄송하네요. 

전 친정에 미리 내려와서 쉬기도 하고 

맨닐 뒤늦게 와서 받아먹던 음식 같이 준비했어요. 

친정은 딸만 둘이라 나이든 엄마 혼자서 장보고 음식하고... 

첨으로 같이 했는데... 보통일이 아니네요. 

명절때 각자 부모님집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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