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살인자 대략난감으로 읽히는 넷플 드라마인데 넘 제 취향이에요
손석구가 완전 자기 옷 입은 것처럼 싸가지 없는 형사 역할이 딱입니다
손석구 드라마 마더에서 아동 학대하는 동거남으로 나왔을 때 너무 서늘하고 무섭고 잘생겨서 인상적이였는데.. 그 드라마 이 후 처음으로 찰떡같은 역할 맡은거 같아요.
지금 4회째 보고 있는데 에피소드 줄어들때마다 아깝네요 ㅎㅎ
작성자: 재밌네요
작성일: 2024. 02. 10 10:19
자꾸 살인자 대략난감으로 읽히는 넷플 드라마인데 넘 제 취향이에요
손석구가 완전 자기 옷 입은 것처럼 싸가지 없는 형사 역할이 딱입니다
손석구 드라마 마더에서 아동 학대하는 동거남으로 나왔을 때 너무 서늘하고 무섭고 잘생겨서 인상적이였는데.. 그 드라마 이 후 처음으로 찰떡같은 역할 맡은거 같아요.
지금 4회째 보고 있는데 에피소드 줄어들때마다 아깝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