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반에 가서 차례, 저녁에 지낼 제사 다 마치고 집에 왔어요.
음식은 주문해서 유기그릇에 옮기기만 하고 다 같이 떡국먹고 세배하고 설거지하고 집에 왔어요. 시댁이 바로 옆이라 가능한 시간이긴 하네요.
내일은 친정에 갈거고 지금 라떼 한잔 하면서 쉬고 있어요.
제사는 점점 축소되고 있는거 같아요.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10 09:48
7시반에 가서 차례, 저녁에 지낼 제사 다 마치고 집에 왔어요.
음식은 주문해서 유기그릇에 옮기기만 하고 다 같이 떡국먹고 세배하고 설거지하고 집에 왔어요. 시댁이 바로 옆이라 가능한 시간이긴 하네요.
내일은 친정에 갈거고 지금 라떼 한잔 하면서 쉬고 있어요.
제사는 점점 축소되고 있는거 같아요.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