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차례 지내고 왔어요.

7시반에 가서 차례, 저녁에 지낼 제사 다 마치고 집에 왔어요.

음식은 주문해서 유기그릇에 옮기기만 하고 다 같이 떡국먹고 세배하고 설거지하고 집에 왔어요. 시댁이 바로 옆이라 가능한 시간이긴 하네요.

내일은 친정에 갈거고 지금 라떼 한잔 하면서 쉬고 있어요.

제사는 점점 축소되고 있는거 같아요.

82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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