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랑 전을 부치고 있었어요.
시누는 바로 옆동 시누 시댁간줄 알았는데
집에 다 있대요 그래도 전부치러 안옴.
남편이랑 둘이 부치는데 시누네 가져다 주라고 시키대요 그리고 안와요.
거기서 시누 시누남편 남편이 막걸리 처먹..
시모는 잘했다고......좋아함.
딸년네 전까지 배달하고..
명절날 인터폰 해서 아침 먹으러 오라하고....
남의집딸 며느리는 일시키고...
시모가 이따위로 행동합니다.
어른대접 받기를 바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