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유방암 수술하시고 40년간 지냈던 제사 성당미사로 대신합니다~
아무래도 사다가 다 한다고 해도 상차리고 치우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오늘 전화해보니 제사 준비 안하니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낼은 외삼촌들이 엄마 보러 오신다고
게장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암튼 여유로운 휴일이네요~
작성자: 올해
작성일: 2024. 02. 09 14:38
작년 11월 유방암 수술하시고 40년간 지냈던 제사 성당미사로 대신합니다~
아무래도 사다가 다 한다고 해도 상차리고 치우는게 보통일은 아니잖아요~
오늘 전화해보니 제사 준비 안하니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 하시네요~
낼은 외삼촌들이 엄마 보러 오신다고
게장먹으로 가기로 했어요~
암튼 여유로운 휴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