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란을 꾸준히 관심 갖고 보는 게 아니라 큰 일 생길 때나 좀 읽어보는 정도인데요
저 윤가를 누가 데려온거에요?
저런 자인 걸 몰랐다, 그래서 몰라서 데려온거에요?
그럼 속은 자는 누구죠?
속였다면 저 윤가가 자기가 검찰총장 되고 싶어서 연기한 거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거죠?
그런데요 인사검증이라는 걸 하잖아요. 그때는 저 자의 장모든 주변이 다 깨끗하고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이라서 몰랐던 거에요?
저런 자를 검찰총장으로 뽑았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검찰총장 안 됐으면 돼통령도 못됐을 거 아니에요 아무리 전과 4범하고 붙여놔도
후보가 아예 안 됐으면 돼통령도 못됐을텐데
저런 걸 누가 데려왔는지
그 천공이라는 자가 힘을 쓴 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게 있는 건가요?
돼통령도 돼통령이지만 콜걸까지 봐야한다는 게 추파춥스 대가리가 보이면 무척 불쾌한데
포탈 보다보면 보이니 이게 뭔가 싶네요.
밑에 욕하지 마세요. 안개같은 이 불분명한 궁금증을 알고 싶다는데
누가 무슨 권리로 윽박지르고 아니면 비아냥 대는 거죠?
이쯤되니 궁금합니다. 뭐 저런 걸 왜 누가 데려왔지?
알고도 그랬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고 모르고 그랬다면 말도 안된다 한마디로 무능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당 저당을 떠나서 저 윤가는 함량미달이잖아요. 거기다 마누라까지 세트로 구린내를 풍기는데
그런 걸 데려왔으니 도대체 누가 데려왔지? 하고 궁금해 하는게 욕먹을 일인가요?
누군지 알아서 뭐할건대? 라고 한다면
알기라도 알아야 그 사람 욕이라도 할 거 같습니다.
저도 기억나요. 여기는 누가 한마디 하면 따라쟁이들도 많으니까
그 추파춥스 대가리를 엄청 칭송하고 돈은 내가 벌게 남편 너는 청렴하게 일해라 할 수 있게
하는 분이라는 둥 기막혀 숨을 못쉬겠네.
여기서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떠받들긴했죠. 제대로 한번 마나보지도 못했으면서
아는 척은 하고 싶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