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서 사는 챙길가족만 있는 ...
명절이라도 내 손으로 밥해 먹어야되는 가난 아줌마입니다,,
귀찮니즘
잔치국수 먹고싶은데 넘 귀찮네요
간단 코인없고 멸치는 더더욱 없어요..
소면 반 잘라 라면처럼 끓여먹어도 되나요?
꼭 행궈 먹어야되는거 아니죠?
앗 좀 국물이 탁하겠네요
냄비 두개는 필요하겠네요
작성자: 존치
작성일: 2024. 02. 09 14:04
외국서 사는 챙길가족만 있는 ...
명절이라도 내 손으로 밥해 먹어야되는 가난 아줌마입니다,,
귀찮니즘
잔치국수 먹고싶은데 넘 귀찮네요
간단 코인없고 멸치는 더더욱 없어요..
소면 반 잘라 라면처럼 끓여먹어도 되나요?
꼭 행궈 먹어야되는거 아니죠?
앗 좀 국물이 탁하겠네요
냄비 두개는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