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기름내 풍기는 글만 보다
밑에보니 전 사가신다는 아주 현명한 글까지 있네요.
예전보다 시짜 안간다는 글도 여럿보이고
느리지만 전보단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게 느껴집니다
그냥
제가 깨달은건 내밥그릇 내가 찾아야된다는것이엇어요.
수년간 시짜들 신경쓴 시간 에너지 모두 아깝고
그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할껄
그리구 나힘들게 키워준 부모한테도 안하는짓 남한테 절대 하지말자네요
남편이란 사람도 결국엔 그쪽 식구라는것도 .
제일믿을사람은 나자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