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동훈 볼때마다 느끼는게

목소리톤도 높고  말투도  가볍고 깐족대고 행동도  경망 스럽고 촐싹대고  사람이  참 가볍고 그릇도 작아보임  굥줄잡고 법무부장관까지 된인간 완장차더니 눈에 뵈는게 없는건지 예전 유모씨가 생각나더만  이사람 뭐 한일있다고  뭐 검증된게 있다고  대똥령을  꿈꾸는지  굥보고  자신감 얻은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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