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경율, 김건희 관련 “이제 우리가 두들겨맞고 총선까지 가야”

김 비대위원은 “이것도 너무 수직관계로 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사과하면 좋은데 그걸 못 했으니

 

이제 아들이 두들겨 맞으면서 총선 때까지 남은 날짜를 가야 하지 않을까, 기꺼이”라고 했습니다.

 

“내 일과 대통령실의 일이 다르고 당과 용산 입장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지언정 이제부터는 안고 가야 할 문제라면, 그리고 당에서 필요하다고 하면 내가 먼저 국민들 눈높이에서 사과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https://v.daum.net/v/20240209102735072

 

김경률 맞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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