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네살터울 아들 둘

이 시간에 둘이 마주앉아 야식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내용은 안들려도 괜히 안방서 혼자

씨익 웃게 되네요

저녀석들은 알까요? 이런 엄마 마음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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