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마음도 몰라주고

에휴 친정엄마는 제편이여애 하는거 아닌가요

이미 깨진 부부사이 매일 물어요

그럼 전 그냥 딴 얘기로 돌리는데

항상 저보고 잘하래요;;

뭘 더 잘하나요 지체면만 중요한 인간인데

이번 명절엔 친정도 시댁도 안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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