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친다 진짜. 다이소에가서 때타월을 또 사왔어요.

그저께 가서 사왔거든요?
근데 오늘 다이소가서 아무 생각없이 또 집어 옴.
욕실 들어가서 수납장 스윽 열어보니 2개가 또 있네요.
아 맞다 그제 샀었지...
이렇게 깜박하는게 점점 늘어나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제품소개 하고 넘어가자면 
까칠까칠개운한샤워타월(Hard) 1천원짜리인데 밀때 시원~해요. 
근데 금방 찢어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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