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에게는 참 고마운 친구가있는데

정말 참 고마운 아이인데요

말을 한 다섯마디만 섞어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대화가 피로해요.

할말없게만드는 스타일..?

인연을 이어갈려고해도 이어갈수가없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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