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이 22년간 사용했던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가 지난달에 계약 종료.
근데 재계약하면 돈이 많이들어서 축협에서 안했다함.
따뜻한 남쪽 부산 울산 등의 훈련장을 수소문했지만 대관에 실패.
결국 카타르 도착하기 전까지 2주 동안 볼을 못차봤다함.
국대 선수들이 2주동안 호텔 헬스장에서 일반 투숙객들과 같이 훈련함.
https://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2279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