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학생 사춘기 같은 남편!!!

뭐만 자기 맘에 안들면 입닫고 게임이나 쳐 하고

지 풀릴때 까지 말도 안하고  풀리면 말걸고

그전에는 제가 말먼저 걸었는데 이게 결혼 14년차 되니

저러던 말던 내비두어요. 

 

이게

한달에 한번꼴로 저러니 나이가 조만간 50줄인데

먹으면 먹을수록 더 중딩 사춘기 남자애 같아요

반면 저는 갈수록 쿨해져서 사소한거에는 넘어가고

그려려니 해지고 신랑은 꿍해지고 ㅎㅎㅎ

 

그런데도 한침대에서는 자네요. 

 

저리 내비 두면 풀리겠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