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자기 맘에 안들면 입닫고 게임이나 쳐 하고
지 풀릴때 까지 말도 안하고 풀리면 말걸고
그전에는 제가 말먼저 걸었는데 이게 결혼 14년차 되니
저러던 말던 내비두어요.
이게
한달에 한번꼴로 저러니 나이가 조만간 50줄인데
먹으면 먹을수록 더 중딩 사춘기 남자애 같아요
반면 저는 갈수록 쿨해져서 사소한거에는 넘어가고
그려려니 해지고 신랑은 꿍해지고 ㅎㅎㅎ
그런데도 한침대에서는 자네요.
저리 내비 두면 풀리겠죠
작성자: 000
작성일: 2024. 02. 08 12:54
뭐만 자기 맘에 안들면 입닫고 게임이나 쳐 하고
지 풀릴때 까지 말도 안하고 풀리면 말걸고
그전에는 제가 말먼저 걸었는데 이게 결혼 14년차 되니
저러던 말던 내비두어요.
이게
한달에 한번꼴로 저러니 나이가 조만간 50줄인데
먹으면 먹을수록 더 중딩 사춘기 남자애 같아요
반면 저는 갈수록 쿨해져서 사소한거에는 넘어가고
그려려니 해지고 신랑은 꿍해지고 ㅎㅎㅎ
그런데도 한침대에서는 자네요.
저리 내비 두면 풀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