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피아제 남녀 시계 세트 2개(시가 2억550만원)를 받은 사실은 다툼이 없고,
권양숙 여사가 2007년 6월 29일 청와대에서 정상문 총무비서관을 통하여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100만 달러, 그해 9월 22일 추가로 홍콩에 있는 임윙 계좌로 40만 달러를 받은 사실은 인정된다.
문재인은 노무현을 변호하는 의견서 한 장 낸 적이 없고,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 202304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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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사책임자 이인규 대검 전 중수부장이 회고록 냈어요
이게 거짓이었음 문재인, 권양숙쪽에서 가만히 안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