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 어제 윤통이 사과할까봐 걱정했어요

총선 코 앞에 두고 지지율 처참한 싱황에

어떡해서든 위기 타파해서 의석수 확보하려고

어제 방송국 카메라 앞에서 90도로 고개 숙이며

특검 받고 제2부속실도 다시 만들어서

공정과 평등을 구현하겠다....뭐 요 ㅈㄹ할까봐

겁나 쫄았어요.

 

그럼 개돼지급 국민들은 저정도 사과했으면 됐지

뭘 더 바라냐고 쉴드 칠꺼고

인정하고 사과했으니 처벌하겠지라고 믿는 바보들도

총선에 표 줬겠져.

 

하지만 특검은 질질 끌다 3월쯤 꾸려서 수사하는 척 하다가

아직도 수사중이다 내지는 혐의없음으로 처리해버리면

김건희건은 그냥 넘어가는거예요.

제2부속실도 코바나컨텐츠 인사들로 채우던지

암튼 지 맘에 드는 인사할텐데 면죄부만 주는 꼴.

 

근데 너무나 다행히 그깟 쬐맨한 파우치 소리 지껄이더라구요

저 당은 총선 안 치를건가

암튼 차라리 다행이다 싶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