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서
성경에서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설명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네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직책도 가지고
영향력도 행사하고 있으나 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단 만큼이나 무서운 유사 기독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저만 그런가? 신기하지 않으세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다 설명하고 있거든요
하단에 설교 링크 걸어 놓을게요.
제 말 아니고 하나님 말씀.
1. 유사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
사랑하고 희생하고 참고 노력하고 빛이 되고 등등 순종 안 한다. 회개도 안 한다.
2.가정이든 직장이든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하는데
유사 기독교는 주님의 말씀 대신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믿음.
예시)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 믿고.
성공하고 사업 잘 되려고 하나님 믿고. 자식 출세시키려고 하나님 믿고 등등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하나님을 자기가 만들어서 믿고 있다.
3. 하나님이 부른 종만 교회를 이끌 수 있는데
자기가 하고 싶으면 목회자가 되고 사람들이 하라고 해서 목회자가 된다.
4. 자기 스스로 목회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이 세상 것만 추구한다.
돈을 추구하고 성범죄를 일으키고 기타 등등
5. 자기 스스로 목회자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의 눈을 의식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예배드려야 하는데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예배한다.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공연처럼 예배를 꾸려나간다.
6. 유사기독교는 스스로 목회자가 되었기에
사람들이 은혜 받았는지?
사람들이 감동받았는지에 집착한다.
하나님이 감동받았는지에 집중해야 하는데.
7. 하나님이 무슨 말을 우리에게 하려고 하는지를 집중해야 하는데
유사기독교는
예배하고 나서 내가 그 설교에 은혜받았는지
내가 그 설교에 감동받았는지에 집중한다. 내 감정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