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엄마가 골절 수술하고 휠체어 타기,
걷기 재활까지 잘 하셨는데요.
퇴원을 앞두고 요로 감염돼서
콧줄로 식사하다가 콧줄을 너무 힘들어해서
콧줄 제거하고 치료식 시작을 했는데요
식사를 거부해서 이틀째 영양수액공급하고 있어요.
이제는 재활의지도 없고 온몸이 다 아프다고만 하세요. 입 꾹 다물고 식음 전폐 상태인데 약도 안드세요
어쩌면 좋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8 08:28
93세 엄마가 골절 수술하고 휠체어 타기,
걷기 재활까지 잘 하셨는데요.
퇴원을 앞두고 요로 감염돼서
콧줄로 식사하다가 콧줄을 너무 힘들어해서
콧줄 제거하고 치료식 시작을 했는데요
식사를 거부해서 이틀째 영양수액공급하고 있어요.
이제는 재활의지도 없고 온몸이 다 아프다고만 하세요. 입 꾹 다물고 식음 전폐 상태인데 약도 안드세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