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7057?sid=100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확대’ 방침에 찬성하면서도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 기피 현상 등을 해결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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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증원에는 찬성하네요
나중에 세부적인 부분 바꾸더라도, 일단 증원이 꼭 되었음좋겠네요.
의사들이 여론플레이 잘하는걸로 유명한데, 벌써 민영화, 이과 수준떨어짐, 전두환 운운하며 부정적인 분위기 만들려고 하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