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절하게'라는 말이 디올백에 쓰는 말이 맞아요?

윤석열이 "명품백을  박절하게 못 끊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목사가 주는) 명품백을 (김건희)가 박절하게 못 끊었다" 인데, 

박절하다는 '야박하다. 인정머리 없다' 는 뜻으로 

명품백 받는 일 정도는 흔히 있는 일이라 야박하게 거절하지 못 했다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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