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내고 싶지 않은데.. 너무 게으르고 집중력 떨어지고 주의 산만
자꾸 혼내게 되요
칭찬을 해주라고 하는데 칭찬할게 안보이는데.....
허튼 칭찬은 와닿지도 않을거 같구요.....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춘기라 더 힘들게 하는거 같구요....
아이가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들어도 혼 안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작성자: 어떻할까요
작성일: 2024. 02. 07 17:09
아이 혼내고 싶지 않은데.. 너무 게으르고 집중력 떨어지고 주의 산만
자꾸 혼내게 되요
칭찬을 해주라고 하는데 칭찬할게 안보이는데.....
허튼 칭찬은 와닿지도 않을거 같구요.....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사춘기라 더 힘들게 하는거 같구요....
아이가 머리끝까지 화나게 만들어도 혼 안낼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