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 이가 안좋아요. 스테이크감고기도 잘라서 불고기로 드십니다. 소불고기를 했는데 부모님 모시는 자리에는 스테이크를 했어야 한다고 양념맛도 뭘 더 넣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늘 이런식이라 이제 식사대접은 안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7 16:46
시댁이 이가 안좋아요. 스테이크감고기도 잘라서 불고기로 드십니다. 소불고기를 했는데 부모님 모시는 자리에는 스테이크를 했어야 한다고 양념맛도 뭘 더 넣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늘 이런식이라 이제 식사대접은 안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