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100만원도 벌어본 적 없는 시모
아들 며느리 용돈은 왜이렇게 바라나요?
그러면서 남의 직업 급세워서 까내리기가 특기에요 ㅎㅎ
승무원 간호사 요가 필라테스 선생 싹 다 어찌나 무시하는지 ㅎㅎ
자긴 그런 노력 해본 적도 없으면서요
며느리 맞벌이는 원하면서
왜이렇게 찾아와라 전화해라 여행가자
왜그러나요?
본인은 단 한 번도 치열하게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노력이란걸 해본적도 없고 그냥
애생겨서 애낳고 키운게 본인 인생 최대 업적이면서 정말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