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에 의하면, (녹취록, 영수증...등등 다 증거있음)
법카로 산 과일 매일 매일 이재명 관사에 공급하고, (관사에 사다놓은 과일, 김혜경이 와서 집으로 가져가기도 함)
격주에 한번 30만원이상 과일을 분당 이재명집으로 배달 (한달이면 60만원)
공익제보자가 근무했던 8개월간 이재명부부가 먹은 과일값은 천만원 가량.
과일공급은 한 과일가게에서. 경기도청이 그 과일가게에 3년간 지급한 돈이 7천만원.
그 과일가게, 법카폭로후에 현재 폐업한 상태
8개월간 이재명은 법카로 산 건강식 샌드위치 셋트 매일매일 쳐먹음.
한달에 100만원이상 샌드위치값 지불. 물론 편법써서 법카로. 8개월동안 800만원어치 샌드위치값
조명현 공무원은 관사에 가서 이재명 팬티도 빨고, 김혜경집에서 가져온 이불도 빰
청담동가서 8만3천원짜리 이재명이 쓰는 일제샴푸셋트도 법카로 삼
김혜경은 법카로 분당 맛집들 돌아가며 한우, 초밥, 장어... 등등 공무원시켜 배달시켜먹음
어쩔땐 초밥 10인분 배달하기도. 법카제보자 전에 일했던 전임자는 한우 배달 많이 했다고 (배모씨와의 녹취록)
아래는 공익제보자가 공개한 과일 녹취록
배모씨 (경기도 5급 공무원 - 이재명 변호사때 사무실에서 경리보던 여자)
조명현씨 (경기도 7급 공무원 - 법인카드 공익제보자)
배모씨 - "복숭아 하나 더 넣어줘"
조명현 - "복숭아 하나 더요? 알겠습니다"
배모씨 - "오늘까진 (과일) 괜찮을것 같아. 그리고 저거는? 블루베리는?"
조명현 - "블루베리 4통 그대로 다 있습니다."
배모씨 - "괜찮아? 상태?'
조명현 - "상태는 뭐. 오늘까지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배모씨 - "그럼 오늘만 놔두자"
조명현 - "네 알겠습니다"
이재명, 대선유세때,
"제가 가난해서 시장에서 썩기 직전 또는 썩어서 버린 과일만 먹고 살았습니다. "
(이재명 어릴때 살던 집은 이층양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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