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언니랑 통화하다가 남자동창 부인이 경부암으로 얼마전 사망했는데 참으로 고통스러워했다더라 하길래, 그 남자동창한테서 옮은거라하니 친척언니가 걔는 그럴 애가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기네요.
그 부인은 성당다니고 조신했나보던데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07 00:05
친척언니랑 통화하다가 남자동창 부인이 경부암으로 얼마전 사망했는데 참으로 고통스러워했다더라 하길래, 그 남자동창한테서 옮은거라하니 친척언니가 걔는 그럴 애가 아니라고 부득부득 우기네요.
그 부인은 성당다니고 조신했나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