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삶이 너무 할일이 너무많아요(가난ㆍ중산층은 ㅠ 일만하다가 끝나는것같아요/노후병원비300 만원500만원하니..부담감이

부모에게 재산및 보조 받지 않은 사람들은!

학생때는 열심시 공부해야하고,

대학교때는 자격증ㆍ어학공부등등 지나고 나면...

취업준비...치열하고!

월급 받아 30~40년 일해서!

80-90세까지 돈을 준비해아하고~!

그럼 월급 아껴가면서 투자공부해야하고!

그러면서 자식들 육아 ㆍ아이들 인성공부 ㆍ입시공부도 부모로써 해야하구~!

건강관리 해야하니...운동도 해야하고...

참~!바쁘게!조급하게 살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60ㅡ70살전까지는!

 

서민ㆍ중산층은 정말 일만하다가 

노인되는것 같아요 ㅠ

(밑에 글에 노인병원비가 3백만원 5백만원 든다고 하니...참 부담되네요)

자식들도 결혼할때는 좀 보태줘야지.

내노후 준비해야지.

부자만이 살기좋은 나라인가요?지구 모든곳은?

다른 나라들도 그런가요~?

한국만 유난히 여유가 없나요~?

투자ㆍ투잡 안하면 바보ㆍ능력없는 사람으로 요즘 취급하는 것같아요.

 

어제만해도 바쁘게 사는 내가 좋았는데!

오늘은 바쁘게 사는 내가 안쓰럽기도 하고!

조급해지네요.

(이렇게 부담되는데 아이 낳을수 없을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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