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죽거리 김영화를 찾습니다.

실명이 아니라 이렇게 올릴 수 있습니다.

 

말죽거리.

김영화.

언니가 김영미.

은지, 태하 엄마.

절친이 민첩할 민, 옥주.

 

이 사람을 찾습니다.

저 키워드로 그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그리운 동생인데.

놓친 게 천추의 한입니다.

 

핸드폰 번호

010-3267.****

뒷자리는 그가 아니까,

중간번호까지만 노출합니다.

 

영화야,

그때 내가 너무 힘든 때라 너한테 잘못 했어, 미안하고,

그립다.

연락주면 좋겠어.

남은 인생 너와 함께면 큰 힘이 될 거 같아.

 

 

위조합에 매칭되는 분은 영화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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